올에어, 5월 한달 항공권 초특가이벤트 실시

[머니투데이 김경원기자]할인항공권 전문업체 올에어(www.allairs.co.kr)가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다른 지역 항공권을 할인해 주는 '초특가 이벤트'를 5월 한 달 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대만(24만 9,000원), 마닐라(37만 2,000원), 홍콩(36만 800원), 세부(39만 9,000원)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싱가포르(42만 5,500원), 방콕(42만 5,500원), 클락(47만 5,000원), 프놈펜(42만 5,500원), 호치민(43만 4,800원), 하노이(43만 4,800원)의 항공권도 실속 구매가 가능하다.

올에어는 초특가 항공권 할인 이벤트와 함께 기존 및 신규 회원을 위해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존 회원은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회원정보수정에서 추천인 아이디 입력을 넣으면 된다. 신규 회원은 가입 시 추천인 아이디를 입력하면 된다.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1명에게 마닐라 왕복항공권을 제공한다. 이밖에 5만 원, 10만 원 상품권과 1만 원 할인쿠폰의 경품도 마련돼 있다. 5월1일 이후 신규 가입자와 추천 받은 회원에게 5,000원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한편 올에어는 할인항공권뿐 아니라 에어텔 상품 및 할인호텔도 예약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올에어 웹사이트와 필스카이(www.philair.co.kr), 베트남에어(www.vietnamair.co.kr), 홍콩에어(www.hongkongair.c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3706-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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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원기자 kw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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