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진 45주년 디너쇼 벌인다
2010. 4. 30. 20:03
가수 남진이 45주년 디너쇼를 벌인다.
남진은 어버이날인 5월7,8일 서울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디너쇼 <45주년 기념 어게인 1965>를 연다. 이번 디너쇼는 1965년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한 남진이 데뷔 45주년을 맞이해 팬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한 2010년 첫 번째 디너쇼다.
이번 공연은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고 박춘석 작곡가를 회상하며 애절한 노래를 준비한다. <아리랑 목동><비 내리는 호남선><바닷가에서> 등을 편곡해 부른다. 남진이 지금까지 가수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든 고인의 999번째 곡 <가슴 아프게>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 세대를 위한 무대로 꾸민다. <어머니>를 시작으로 1960,70년대 그가 출연했던 영화의 주제곡을 부른다. 3부에서는 45주년 기념앨범 수록곡 <사랑하며 살테요>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님과 함께><둥지>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문의 02-6273-2652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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