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대형폐기물 5월 특별단속
유경석 2010. 4. 23. 13:57

【춘천=뉴시스】유경석 기자 = 강원 춘천시는 5월부터 대형 폐기물 불법 배출 특별단속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사철을 맞아 대형 폐기물 불법 배출이 더 증가할 것으로 보고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에 나설 방침으로 이달 말까지 홍보 활동을 벌인 뒤 내달부터 본격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은 1차로 불법 배출한 대형 폐기물에 붉은색 수거 거부 스티커를 부착하고 이후 수거하지 않을 경우 불법 투기자를 찾아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대형 폐기물은 쓰레기종량제 봉투에 담을 수 없는 크기의 가구, 가전제품 등으로 배출자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또는 인터넷으로 신고 스티커를 발부받아 부착해 지정된 장소에 배출해야 한다.
한편 지난해 대형 폐기물 배출량은 총1321t으로 이중 15%인 198t이 불법 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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