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윤정희 주연 '시', 5월13일 개봉!
2010. 4. 8. 08:58

이창동 감독과 60년대 대표 여배우 윤정희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시'(제작 파인하우스 필름)가 5월13일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등에 이은 이 감독의 다섯 번째 작품인 '시'는 낡은 서민 아파트에서 중학교에 다니는 손자와 함께 살아가는 미자(윤정희 분)가 시 쓰기에 도전하면서 경험하는 일상의 변화와 예기치 못한 사건을 다룬 작품.
특히 이 작품은 15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하는 배우 윤정희의 연기를 맛볼 수 있어 세간의 주목을 받는 중이다. 또한 제 63회 칸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의 유력한 진출작으로 손꼽히기에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 개봉일 확정으로 '시'는 '아이언맨2', '로빈후드', '드래곤 길들이기', '페르시아 왕자' 등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들과 맞붙게 됐다. (사진출처: 영화 '시' 포스터)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 동방신기 믹키유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男주인공으로 발탁 ▶ 황정음 "실제로 김용준과 헤어졌었다" ▶ 엄정화 측, 모델 출신 배우 전준홍과의 결별 공식 인정 ▶ 애프터스쿨 나나 '일상이 화보' 우월한 기럭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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