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플래너 "가죽 바인더 사고 공짜 속지 받자"
박상권 2010. 4. 6. 17:03
【서울=뉴시스】박상권 기자 = 프랭클린 플래너(www.franklinplanner.co.kr)는 오는 25일까지 파스텔톤의 바인더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010년 속지(2만3000원 상당)를 무료로 증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20명으로, 온라인 본사 직영몰을 통해서만 진행된다.이벤트 대상 바인더는 엘도라 블루, 프리모 옐로우, 델리지오 핑크, 델라 핫핑크, 에클렛 그린으로 천연가죽 바인더 총 5종이다.
kwo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과감 비키니…달라진 분위기
- 고준희, 버닝썬 연루설 입 연다 "솔직히 얘기하면…"
- "피로감 안겨 죄송"…선우은숙, 눈물 속 '동치미' 하차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유서 쓰고 한강 갔다"…신화 이민우, 26억 갈취 당한 가스라이팅 전말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베트남 하노이서 韓 남성 체포…성관계 거부한 여성 살해
- 에스파 닝닝, 탈수·탈진 증세로 병원行…K웨이브 콘서트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