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버스터미널 주변에 공영주차장 조성
이병찬 2010. 3. 31. 09:17
【충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공용 버스터미널 주변의 만성 주차난 해소를 위해 90여대 수용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충주시 칠금동 부영2차아파트와 연접한 2276㎡의 터에 7월까지 조성이 완료될 계획이다. 사업비는 17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충주 공용 버스터미널 주변은 병원과 상가 등이 밀집된데다 터미널 이용객들까지 몰리면서 심각한 주차난을 겪어왔다.
시 관계자는 "설계가 완료되는대로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라면서 "도심 주차난 해소는 물론 오랫동안 방치돼 왔던 칠금동 공한지가 주차장으로 바뀌면서 도시미관 정비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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