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역세권에 21층 규모 상가 분양
2010. 3. 23. 11:36
[CBS산업부 윤지나 기자]
동양메이저건설이 서울 중랑구 중화동에 21층 규모의 동양 엔파트 상가를 분양한다.동양 엔파트 인근에는 중앙선 중랑역이 있고 올해 안으로 경춘선 신상복역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동양 엔파트는 또 서울시의 동북권 르네상스 사업 계획의 중심 지역에 있고 남측과 서측으로는 망우대로와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의 접근이 용이하다. 모든 점포가 대로변에 접해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분양가는 3.3㎡ 기준 1층 1700만~ (평균 2,200만원), 2층 700만원~(평균 850만원) 선이며 분양 조건은 계약금 10%에 중도금 30%무이자, 잔금 60%로 공급된다.
문의전화 02-432-0082, 홈페이지 www.jh-npart.co.krjina13@cbs.co.kr ● 역세권 고밀 개발로 소형주택 공급확대 추진 ● 역세권 '시프트' 공급 늘린다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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