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만 되면 미국 백화점 물건도 직접 보고 살 수 있다?

박생규 2010. 3. 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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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미국의 60여개 대형 백화점, 전문샵 등을 온라인으로 진열된 상품을 둘러보고 바로 주문, 결제할 수 있는 사이트가 생겼다.

23일 글로벌 스토어 가이드(www.globalstoreguide.com)에 따르면 직접 미국 백화점 및 전문샵 60여 곳을 연결해 국내 소비자가 직접 인터넷으로 해외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구매대행 쇼핑몰을 오픈 했다고 밝혔다.

쇼핑몰을 통해 방문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은 'Nordstrom' 백화점, 명품관 'Saks fifth avenue' , 'CVS, Rite Aid', 스포츠 브랜드샵 'Foot locker', 리빙용품샵 'Bed bath & beyond', '할인점 Target' 등이 있다.

'글로벌 스토어 가이드'는 패션, 화장품, 잡화뿐만 아니라 스포츠용품, 가정용품, 생활잡화, 전기전자, 유아동용품, 건강보조식품, 자동차 용품 등 전품목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이 현지의 판매 조건 그대로 둘러보면서 주문 결제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해 주문하는 방식을 취해 안전하다.

이곳은 미국내에서 판매세(sales tax)가 없는 지역을 사업센터로 운영하고 있고, 한국 배송이 완료되기까지의 모든 비용을 실비로 받고 있어 총비용 비용 또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글로벌 스토어가이드 관계자는 "제품 구매에 대한 안전성, 저렴한 가격, 다양한 제품군 등 호응도가 높아 소비자들의 만족감이 대단하다"며 "한국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글로벌 쇼핑을 제공하기 위해서 월마트, 메이시 등을 추가하고 일본, 중국서비스도 상반기 중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진성기자 jingls29@newsishealth.com< 관련사진있음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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