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모델 없는 광고가 대세"

이효정 2010. 3. 1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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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고에 모델이 없이도 브랜드 스토리만을 전해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는 광고가 있다.18일 스킨푸드에 따르면 전속모델인 성유리가 등장하지 않는 두 편의 시리즈 광고를 방영하고 있다. '푸드를 믿으세요, 스킨푸드'라는 슬로건으로 변경 후 진행된 브랜드 광고로 하나의 스킨푸드 제품이 탄생하기까지의 수많은 노력과 열정이 담겨있다는 신념 스토리를 전달하고 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사실에 기반을 둔 스토리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푸드와 제품에 대한 스킨푸드의 열정과 노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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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이효정 기자 ( hyo87@mdtoday.co.kr) 관련기사"푸드를 믿으세요" 열정과 노력을 담은 스킨푸드 캠페인 화제스킨푸드, 새 슬로건 론칭 스페셜 이벤트 진행스킨푸드, '신년캠페인' 광고 방영스킨푸드, "설맞이 사은품증정 이벤트"스킨푸드, 설맞이 선물세트 기획전 열어스킨푸드, 구매 고객에게 영화 예매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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