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티하우스' 인사동점 개점
2010. 3. 18. 13:23
[한경닷컴]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녹차 브랜드'오설록'이 한국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서울 인사동 거리에 '오설록 티하우스'를 19일 연다.유명작품 전시 갤러리·차 체험 공간 등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을 그대로 옮겨놓았으며,세계 3대 녹차 산지인 제주에서 재배된 다양한 녹차와 한국의 차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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