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수, 비염 재수술로 '음중' 불참

박미애 2010. 2. 2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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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PM 준수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2PM 멤버 준수가 비염 재수술을 받았다.2PM은 2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 200회 특집에 출연했는데 수술 때문에 준수만이 출연하지 못했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준수가 지난 번 비염 수술을 받았는데도 제대로 낫지 않아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다시 수술을 받았다. 현재 집에서 회복 중"이라고 '쇼 음악중심'에 출연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2PM은 200회 특집을 맞아 히트곡인 '10점 만점에 10점'과 '어겐 앤 어겐'을 불렀다. 또 스페셜 스테지이지로 한때 한 소속사 식구였으며 선배인 비의 '잇츠 레이닝' 무대를 완벽 재연했다.

2PM은 음반 활동을 끝내고 멤버들이 개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HOT스타 연예화보 - 모바일 SPN1008 < 1008+nate/show/ez-i ><저작권자ⓒ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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