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음악중심' 200회 특집, 대한민국 대표 가수들 총 출동

2010. 2. 19. 21:2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월20일 토요일 오후 4시 MBC 음악프로그램 < 쇼!음악중심 > 의 200회를 축하하기 위해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녀시대, CNBLUE를 비롯해, 활동을 쉬고 있는 2PM, 카라, 2NE1, 샤이니, 브아걸, 백지영, 애프터스쿨, 이은미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모두 < 쇼!음악중심 > 200회 특집을 위해 나선 것. 특히 역대 MC중 빅뱅의 멤버 대성, 승리까지 축하사절단으로 출연할 예정이라,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만남' Special

< 쇼!음악중심 > 200회 특집을 맞이해 온가족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합동무대를 준비했다.

200회를 축하하기 위한 MC 스페셜 스테이지로, 소녀시대 유리, 티파니와 화제의 신인 밴드 CNBLUE의 합동무대가 예정되어 있다. 이 외에도 역대 댄스곡들을 2PM과 샤이니가 정리해 되짚어보는 'Dance History' 스테이지를 비롯해, 김종국과 2PM 택연이 함께 재현하는 터보의 무대, 그리고 박현빈과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블루칩 홍진영이 꾸미는 경쾌한 트로트 메들리 스테이지 등이 방송된다.

* Legend of DIVA

오는 20일 방송될 200회 특집 < 쇼!음악중심 > 에서 인기 최정상의 걸그룹들이 역대 디바들의 무대를 재현한다.

소녀시대, 카라, 애프터스쿨이 각각 이효리의 '유고걸', 보아의 '마이 네임', 손담비의 '미쳤어' 무대를 준비한 것. 이들 그룹은 선배 가수들의 노래와 안무는 물론이고, 의상 콘셉트 부분까지도 심혈을 기울여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카라는 < 쇼!음악중심 > 의 200회를 축하하기 위해, 컴백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 무대 참여에 응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 back to the Debut

< 쇼!음악중심 > 200회 특집 무대에서 소녀시대, 2PM, 샤이니, 2NE1이 데뷔곡 무대를 선보인다.

현재 가요계 최정상의 위치에 있는 네 그룹 소녀시대, 2PM, 샤이니, 2NE1이 < 쇼!음악중심 > 200회를 맞이해 스페셜 스테이지로 각자의 데뷔곡인 '다시 만난 세계', '10점 만점에 10점', '누난 너무 예뻐', 'Fire' 등으로 무대를 꾸미는 것이다.

특히 2NE1은 데뷔 9개월 만에 처음으로 < 쇼!음악중심 > 에서 무대를 가질 예정이라 팬들은 물론이고, 각종 언론매체에서도 이 무대를 주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사진출처: JYP/ SM/ FNC)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 네티즌, 솔비 前남자친구 찾기 돌입

▶ 제2의 이효리들은 어디로? 여자 솔로 가수 실종 사건

▶ 패리스 힐튼, T팬티 노출에 "이제는 지겹다" 반응 속출

▶ 황우슬혜, 실제나이 32살로 밝혀져 '이선호보다 누나'

▶ '밴쿠버의 영웅들' 모태범, 이승훈, 성시백 미니홈피 인기

▶ 샤넬로레인, 제시카 고메즈-메간폭스 안부러운 몸매 공개

▶[체험단 모집] 바비브라운의 NEW 스킨케어를 체험하자!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