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싸움으로 번진 세종시 공청회장
2010. 2. 16. 18:27
16일 안양 국토연구원에서 열린 세종시 발전안 및 법률개정방향 공청회에서 충남 연기군에서 올라온 세종시 원안 사수파 주민들과 수정안 지지파 주민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상순기자 ssshin@hk.co.kr '스타화보 VM' 무료다운받기 [**8253+NATE 또는 통화]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적자에도 30년간 R&D…세계 첫 '전기차용 리튬전지' 개발
- 中·印 원료 없인…약도 못 만드는 나라
- 배우 김새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향년 25세
- [단독] '제2의 HBM' 상용화 나선 엔비디아…삼성·SK에 손 내밀었다
- [단독]국내서 4700명 고용해도 지원 뒷전…한국행 투자 발길 끊길판
- 美정부 만나는 최태원 '에너지수입 확대 제안'
- '한국 대기업 연봉, 日·EU보다 높아'
- [단독] 옷 안 산다더니…무신사·에이블리, ‘최고’ 매출 쐈다
- 권성동 '이재명 상속세 언급은 국민 조롱…실용주의 아닌 '실언주의'
- '1g 콩알금' 30분만에 완판…액세서리는 '10K'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