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도 세계 평화는 지켜야!

고명진 2010. 2. 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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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10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 주변 라피엣공원에서 평화운동가 콘셉션 피시오토(65) 할머니가 폭설이 내린 날씨에도 철야시위를 벌이고 있다. 스페인 이민자인 피시오토 할머니는 1981년부터 평화시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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