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눈물 스페셜④]박은혜 "행복의 의미 되새기게 한 다큐"

김은구 2010. 2. 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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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혜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행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어요."배우 박은혜는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시청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박은혜는 '아마존의 눈물'을 시청한 많은 사람들 중 한명이었다. 최근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만난 박은혜는 여느 시청자들처럼 '아마존의 눈물'을 보고 재미와 감동을 느꼈다며 이 프로그램에 대해 아낌없이 찬사를 보냈다.

박은혜는 "'아마존의 눈물'을 보면서 눈을 떼지 못했어요. 영화같은 영상과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었고 감동적이었죠"라고 말했다.

'아마존의 눈물'을 통해 소개된 아마존의 자연은 너무 아름다웠고 영화나 상상에서만 나올 법한 동, 식물은 신기했다고 설명했다. 박은혜는 "개발로 숲이 사라지고 강이 오염되는 모습을 보면서 아마존 보호의 필요성을 절감했어요"라고 덧붙였다.

▲ MBC '아마존의 눈물'에서 소개된 원시부족 조에족

박은혜가 가장 주목한 것은 원시부족들에게서 느껴지는 행복이었다.특히 문명을 거부한 채 자연과 어우러져 욕심 없이 사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조에족의 모습에 눈길을 사로잡혔다고 했다.

박은혜는 "원시부족들을 소개한 다른 다큐멘터리에서는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게 힘들고 불쌍해보였는데 이번 '아마존의 눈물'에서는 달랐어요"라며 "욕심이 없이 순리에 거스르지 않는 게 행복이라는 걸 조에족을 보며 새삼 느꼈죠"라고 밝혔다.

박은혜는 또 "문명을 알려주는 게 누구를 위한 것인지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어요"라며 "원시부족들을 쫓아내고 피해를 주는 게 개발이 아니잖아요. 원시부족들에게 우리 식의 행복을 강요하면 안 된다는 걸 깨달았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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