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접지구-서울, 시내버스 14개 노선 운행

2010. 2. 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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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는 서울 방면 시내버스 14개 노선, 218대를 진접택지개발지구를 경유하도록 조정한다고 1일 밝혔다.

시(市)는 우선 8일부터 진접지구에 7개 노선, 135대를 투입해 설 연휴 입주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노선은 청량리행 7-5번과 202번, 강변역행 1-5번과 9번, 9-1번, 잠실역행 1115-7번, 강남역행 2000번 등이다.

나머지 7개 노선은 입주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진접지구는 1만2천35가구(수용인구 3만5천631명)가 건립돼 지난해 하반기부터 입주를 시작했으며 지난달말 현재 10%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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