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접택지개발지구 불편해소 시내버스 일부노선 조정.

이연웅 2010. 2. 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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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시스】장학인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진접택지개발지구에 대해 잠실역 강변역 청량리 등 총 14개 노선 218대의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 단계별로 운행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시 교통관계자에 따르면 우선 입주가 시작된 금호 신영지웰아파트 등 지역에 대해 청량리(7-5번 202번) 강변역(1-5번 9번,9-9번) 잠실역(1115-7번) 강남역(2000번) 등 7개노선 135대를 오는 2월8일 우선 투입, 다가오는 설 연휴 입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진접택지지구는 1만2035세대 3만5631명의 수용인구로 공동주택의 경우 금년안에 입주가 완료될 것으로 보이며 2010년 2월1일 현재 10%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남양주시는 택지지구 주변 교통수요 등 교통여건에 따라 단계별로 버스노선을 투입·운행할 계획이며 버스 운행시기는 공동주택 입주상황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시는 "금번 시내버스 노선조정은 청량리 강변역 잠실역 당고개역 등 서울 주요 도심을 연결하여 택지지역 입주민의 수도권 출퇴근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in84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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