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 日원작자 "김수로 캐릭터, 가장 인상적"

금아라 2010. 2. 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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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공부의 신' 원작자 미타 노리후사가 '공부의 신' 출연진과 제작진에 적극적인 응원공세를 펼쳤다.

KBS 월화극 '공부의 신'의 원작인 '드래곤 자쿠라'의 저자 미타 노리후사는 지난달 27일 한국에 도착한 직후 '공부의 신' 촬영이 진행중인 경기도 수원 세트장을 방문, 제작진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에서 방송 중인 '공부의 신'을 일본 도쿄에서 인터넷으로 실시간 시청하고 있다는 미타 노리후사는 "2005년 방송됐던 TBS '드래곤 사쿠라'가 집약적으로 내용을 전달했던 것에 비해 '공부의 신'은 캐릭터들이 입체감 있고 살아있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미타 노리후사는 이날 촬영 현장을 둘러본 후 유승호, 고아성, 이현우, 이찬호, 지연 등 '공신돌'을 비롯해 김수로와 배두나 등과 짧은 담소를 나눴다. 이후 빡빡한 촬영을 소화하고 있는 출연진 및 스태프들을 위해 간단한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해 함께 음식을 나누는 등 따뜻한 애정을 표했다.

특히 미타 노리후사는 강한 카리스마로 학생들을 이끌어가는 강석호 변호사 역의 김수로에게는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다. 잘 표현해줘서 고맙다. 더욱 열심히 해달라"고 응원을 보냈다.

이에 김수로는 미타 노리후사에게 자신의 출연작인 영화 '울학교 이티' DVD와 홍삼꿀, 홍삼사탕을 감사의 선물로 건네, 훈훈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는 후문이다.

2003년 고단샤의 월간지 '모닝'에 '드래곤 사쿠라'를 연재하며 만화가로서 명성을 얻기 시작한 미타 노리후사는2005년 제29회 고단샤 만화상,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을 수상, 2007년부터 현재까지 '드래곤 사쿠라'의 속편에 해당하는 '엔젤뱅크-드래곤 사쿠라 외전'을 연재중이다.

한편 1일 밤 방송될 '공부의 신' 9회에서는 황백현(유승호 분)의 불꽃 튀는 카리스마와 호쾌한 액션을 비롯해 음모로 인해 곤경에 빠진 강석호(김수로 분)의 이야기가 담겨질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공부의 신' 촬영장을 방문해 출연진과 제작진을 응원한 미타 노리후사. 사진=3HW]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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