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학군으로 평가받는 영종 우미린 아파트 특별 분양!!!

☞인천 과학고와 국제 고등 학교 개교-명문 학군으로 평가☞소액으로 3년동안 추가 비용 없는 최고의 투자처☞동북아 최대 개발 이슈!! 영종 국제 도시 가치 급상승☞계약금 1500만원-양도세 100% 면제-주택수 제외(2월 11일까지)(모델하우스 상담 문의 전화 : 032 - 663 - 3370)

[세계닷컴]양도 소득세 100% 감면 혜택과 주택수 제외라는 아파트 투자자들에게 주어지는 최대의 혜택이 2월 11일로 시한이 다가오면서 혜택을 볼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 같다. 양도세 감면과 주택수 제외는 2월 11일까지 신규 계약자에 한해서 정부에서 주는 혜택이다.

우미 건설은 영종 하늘 도시내에 1680가구를 일반 분양중이다.이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36층 12개동 규모로 수도권에서 가장 인기있는25평형 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영종 국제 도시 개발 호재로 투자 가치 급상승중인천 경제 자유구역에서 영종 구역(영종 하늘 도시)은 분당신도시와 비슷한 규모이며,국제 업무단지, 복합 물류 단지, 오락/관광/쇼핑 시설, 지식 기반 산업 등등 동북아 최고의 국제 비즈니스 도시 건설을 목적으로 개발중이다.영종도 개발 계획으로는 대형 의료단지 메디시티와 운북지구 복합 레져단지 조성, MGM스튜디오, 영종 브로드웨이, 아시아 최대의 밀라노 디자인시티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총 사업비 10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영종 브로드웨이 문화 복합 단지는 뮤지컬 공연장14개와 복합 공연장 12개가 들어가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 문화 단지로 조성되며 관광객을 위한 7성급 호텔과 국제업무단지, 백화점, 쇼핑몰, 해외 유명 아트 스쿨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사업은 내년 4월에 착공하여 2014년 6월에 마무리 될 예정이다.또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밀라노 디자인 시티는 세계최고의 전시 컨벤션 그룹인 피에라 밀라노가 총사업비 약 3조원을 투입하여 국립 음악원, 디자인 스쿨, 과학 전시장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화교비즈니스센터, 동북아 무역센터 등의 건립도 예정되어 있다.이러한 대형 사업들이 추진되면서 동북아 최대의 국제도시로 개발중인 영종도에 투자 가치가 급상승 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상의 교통 환경과 교육 환경

인천 경제 자유 구역(영종도, 송도, 청라)을 연결하는 영종대교와 인천 대교가 개통하면서 경제 자유 구역내에서 자유로이 통행할수 있게되어 국제 도시로서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게 되었고, 2014년에 개통 예정인 제3연육교가 청라구역과 연결되면 영종도에서 목동까지 약30여분이면 접근할수 있게된다.그외에도 제2공항 철도(인천역에서 인천 공항)예정, 영종도 자기 부상 열차 건설(인천공항~영종도 순환선, 2012년 완공 예정)등으로 더욱 편리 해질 것이다.영종하늘도시의 교육여건도 역시 높이 평가되고 있는데 인천과학고, 인천 영국 국제고(영국 노드엥글리아 1천 56명), 영종국제물류학교 등 뛰어난 학군이 이미 형성되어 있으며, 향후 20여개의 초등학교와 중, 고등학교, 외국인학교까지 들어설 예정이다.이밖에도 자율형 사립고 또한 예정되어 있으며 영종도 해양경찰학교와 인천 공항고는 인천의 자랑이다.

★우미린 아파트를 잡아야 하는 이유★

1. 최상의 단지 녹지율(53%)과 단지내 조경2. 약 730여평의 부대 시설과 다른 단지에 없는 유일한 수영장3. 1500만원 계약금 정액제(입주시까지 자금 부담 없음)4. 양도세 100% 감면과 주택수 제외5. 소형 아파트 투자가 대세(핵가족화)6. 경제 자유 구역내 분양가 상한제 폐지 추진(분양가 상승)7. 단지내 중앙 공원과 주변에 체육공원, 수변공원, 근린 공원

우미린 아파트는 2012년9월 입주예정으로 투자자와 실수요자에게 최상의 조건을 자랑한다. 선착순 동, 호수 지정이므로 사전 신청금 입금은 필수이다. (모델하우스 상담 문의 : 032 - 663 - 3370)

입금 계좌 : 우리은행 1005-087-111112청 약 금 : 100만원예 금 주 : 우산건설(시행사)

보도자료 media@segye.com[Segye.com 인기뉴스] ◆ '추노' 이다해, 노출 모자이크 '오락가락'◆ 문근영 맞아?…음악프로서 노래·춤 실력 과시◆ 슈 "결혼, 속 시원해…주변 남자들 이제 안녕"◆ 신예 임주은, 김종국 두고 박예진과 연적 대결?◆ 뱀떼 출몰, 백년된 우물 넘쳐…"中, 확실한 지진운"◆ 스킨십 떠벌리는 남자들…절친남들은 거리낌 없이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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