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 '타짜-전우치' 2편 연속 600만 가나


[OSEN=최나영 기자] 최동훈 감독이 '타짜'와 '전우치', 두 편 연속 600만 돌파를 이뤄낼까.
지난 달부터 1월 내내 '아바타' 함께 겨울극장가 흥행을 주도한 한국영화 '전우치'가 600만 관객을 향해 달리고 있다.
제작사 영화사집 측은 "이번 주말 경 전국관객 6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28일까지 약 573만, 배급사 기준).
'전우치'의 600만 관객 돌파가 이뤄지면 영화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은 '영화 두 편 연속 600만 돌파'라는 기록을 가지게 된다. 최동훈 감독의 전작 '타짜'가 전국 683만 관객을 모아 역대한국영화 흥행 12위에 올라있다.
종전까지, 전국관객 600만 이상을 동원한 영화를 2편 이상 보유한 국내감독은 '쉬리'(620만)와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의 강제규 감독과 '미녀는 괴로워'(660만)와 '국가대표'(850만)의 김용화 감독이 있다.
"처음 시도하는 12세 관람가 영화인만큼 모든 연령층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오락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라늠 연출의도를 밝혔던 최동훈 감독은 '전우치'의 흥행성공으로 흥행성과 연출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전우치'는 개봉 6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유소 습격사건2', '하모니', '식객2-김치전쟁'등 새롭게 개봉한 여러 영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상위권의 스코어를 기록 중이다. 특히 이들 개봉영화들보다 스크린 수는 다소 적지만 흥행롱런 가족영화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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