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신도브래뉴 19가구
김명지 2010. 1. 28. 18:40
신도종합건설은 서울 삼성동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삼성동 신도브래뉴'(조감도) 19가구와 상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8층에 전용면적 80∼131㎡로 구성됐다. 지하 1층∼지상 3층은 상가, 4∼8층은 아파트로 이뤄졌다. 분양가는 아파트가 3.3㎡당 1800만원, 상가는 2층이 700만원, 3층은 400만원이다. 오는 4월부터 입주가 실시된다.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인접해 있고 현재 건설 중인 분당선 삼릉역 및 지하철9호선 봉은사역(가칭)도 가까이 있다. 삼릉공원과 봉은공원이 인접해 생활환경도 쾌적하다. 일부 가구에서 삼릉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현장 4층에 샘플하우스가 마련돼 있으며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02)562-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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