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황금라인 가양역 임대 및 부동산 수요 증가
◆ 전세금으로 내 집 마련 절호의 기회!! -"예다인" 아파트형9호선역 중에서도 급행열차가 정차하는 가양역 초역세권에 월드공영에서 ''예다인 어위쉬'' 주상복합 아파트형 아파텔을 분양 중이다.
95.86㎡∼119.00㎡(29∼36평)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166가구로 구성됐으며, 전용율이 75%로 높은 편이다.
방 3개, 욕실 2개를 갖추고 있으며 옵션을 풀로 제공하는 등 신혼부부 등이 선호하는 구조로 설계 시공됐다.
◈교통 편리성최근 개통한 지하철 9호선을 이용할 경우 강남역까지 25분, 여의도역까지는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올림픽대교, 가양대교, 외곽순환도로, 공항로 등 도로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교육 및 생활편리성주변에 주공, 대림, 동성 아파트 등 4만여 가구의 배후 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인근에 유석초등학교, 마포고등학교, 경복여자고교 등이 있어 교육여건이 뛰어나다. 대형마트와 근린 생활, 클리닉센터 등이 주변 곳곳에 있어 생활편의성 면에서도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주거의 편리성주거는 물론 사무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란 점을 감안해, 기존 통신 속도를 10배 이상 끌어올린 광케이블을 깔았다. 또 각국 위성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위성방송 공용수신 안테나를 설치, 최첨단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세대당 주차는 1.5대씩이며 관리비는 평당 3천원대로 거주하기에 좋은 환경이다.
특히 오피스텔인데도 불구하고 일반 아파트와 같은 가변형 벽체를 넣어 입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방침이다. 3베이 구조와 2면, 3면 개방형 신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투자가치 상승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인근 마곡지구가 첨단산업과 바이오메디의 허브로 업무용지 부지로 확정되어 현재 공사가 시작되어 향후에 부동산에 대한 가치상승이 많아 투자 메리트가 상당히 높다.
◈역세권 마지막 투자처계약금 정액제를 시행중이며, 중도금은 50% 무이자가 가능하며. 분양가는 3.3㎡당 940만~1070만원 선으로 인근 시세가 1400만원대인 것을 감안할 때 파격적이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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