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카이펑, 호접난 풍작

【카이펑(중국 허난성)=신화/뉴시스】21일(현지시간) 중국 허난성 카이펑의 비닐하우스에서 정원사들이 호접난을 다듬고 있다.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호접난이 풍작을 이뤄 다가올 춘절(설날) 연휴에 많은 판매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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