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 덴마크·스웨덴에 기존보다 4배 빠른 3G 망 구축

정옥주 2010. 1. 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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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옥주 기자 = 덴마크 전 지역과 스웨덴 4개 주요 도시에 기존보다 4배 빠른 모바일 브로드밴드 서비스가 제공된다.

에릭슨은 덴마크·스웨덴 통신사인 3 스칸디나비아(3 Scandinavia)와 함께 기존 21Mbps에서 84Mbps로 대폭 향상된 모바일 브로드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3 스칸디나비아 고객들은 이동 중에도 소셜 네트워킹, 온라인 게임, 화상 회의 등을 더욱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페데르 라멜 3 스칸디나비아 CEO는 "3 스칸디나비아는 이제 세계에서 가장 빠른 3G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에릭슨을 통한 이번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모바일 브로드밴드 서비스에 대한 스칸디나비아 지역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게 됐으며, 어디에서나 뛰어난 연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릭슨은 3 스칸디나비아와의 3년 계약을 통해 기존의 3G 네트워크 HSPA 에볼루션 용량을 42Mbps로 늘린 뒤 최종적으로 84Mbps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900㎒ 주파수 대역에 신규 WCDMA/HSPA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를 설치하는 작업도 포함된다.

에릭슨은 IP 기반의 옵티컬 및 마이크로웨이브 백홀과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올해 1분기 중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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