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영어연수 'MMBS', 환경·실력·가격 눈길끄네

[데일리노컷뉴스 구본규 기자]

필리핀의 주도인 루손 섬에 위치한 딸락시는 교육도시로서 유흥시설이 거의 없고 학생들이 공부하기 좋은 환경으로 평가받는다.

딸락 시내에는 딸락 주립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교들과 초·중·고등학교가 모여있다. 또 대형쇼핑몰과 영화관, 은행, 패스트푸드점, 골프장 등이 있어 주말에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다.

이러한 딸락시에 위치한 MMBS(www.mmbs.co.kr)는 1만평이 넘는 리조트식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필리핀 유일의 어학연수 기관이다.

한 건물 안에서 수업과 숙식이 함께 이루어지는 다른 연수기관과 확연히 다르다. 필리핀 어학연수는 수업량이 많아 하루 24시간을 학원내에서 생활해야 한다.

학원에서의 활동 반경이 협소하거나 이용해야할 편의시설이 학원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 학생들 스스로 자각하지도 못하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MMBS는 넓고 안전한 캠퍼스 안에 강의동, 기숙사, 식당, 골프연습장, 축구장, 수영장, 베트민턴장, 탁구장, 호수 등을 갖추고 있어 연수생들에게 한차원 높은 웰빙 어학연수를 제공한다.

1대1 수업 등 빡빡한 연수로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산책도 하고 운동도 즐길 수 있다면 어학연수의 질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다.

문의 ㅣ 02-534-2561, 2563koob@nocutnews.co.kr(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