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1위 쥬비스의 요요없는 다이어트.

김범렬 2010. 1. 5. 15: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D정보]요즘 인기프로그램 '남녀탐구생활'은 독특한 성우의 말투도 화제가 되었지만 그 중심에는 정가은이 있다. 예쁜 외모에 망가지는 연기도 망설임 없이 소화해냈기 때문일까? 한때 8등신 송혜교라는 별명으로 안티팬이 급증했던 그녀는 '남녀탐구생활'의 인기와 함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제는 8등신 송혜교가 아니라 정가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싶다는 그녀가 눈에띄는 이유는 날씬한 몸매 덕분이 아닐까?

정가은 몸매 만들기 비법은?- 살이 찌는 원인을 먼저 파악해라.요즘 유행하는 다이어트 참 많다. 토마토 다이어트, 고구마 다이어트, 바나나 다이어트 등 한 가지 음식만을 섭취하거나 요가, 헬스, 수영 등 운동을 하는 방법, 또는 침, 주사, 약을 투여하는 방법 등 선택의 폭이 넓기도 하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다이어트 광고는 다 성공한다고 하는데 나는 왜 매번 실패하는 것일까?

이유는 살이찌는 원인을 먼저 파악하지 않고 다이어트를 시작했기 때문이다.친구와 내가 똑같은 음식을 똑같은 양으로 섭취하는데도 불구하고, 억울하게 나만 살이찌는 이유는 내 몸안에 살이찌는 유전자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살이찌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개선하지 않고 무조건 다이어트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하체에 살이찌는 원인을 알지 못하고 무조건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면 결과는 실패로 끝날 것이다. 아무리 굶어도, 아무리 운동해도 하체가 빠지지 않는 이유는 하체에 살이 찌는 원인이 되는 차가운 성질의 음식을 섭취하는 식습관인데 이것을 개선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다이어트를 하게되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나 다름없는 일이다.

다이어트의 가장 키포인트는 부위별로 살이 찌는 원리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간과하는 사실은 다이어트를 단순히 체중을 감량하는 의미로 생각한다는 점인데 단순히 체중을 내리기 위한 목적으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는 살을 뺐다고 하더라도 요요현상이 오게된다. 다이어트는 살을 빼는 것만이 목표가 아니라 다시 찌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게 쥬비스 다이어트의 생각이다.

- Diet TIP 부위별로 살이찌는 원인 -1. 하체에 살이찌는 원인 :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경우, 찬 성질의 음식을 섭취하는 식습관2. 상체에 살이찌는 원인 : 스트레스, 짜게 먹는 식습관3. 복부에 살이찌는 원인 : 과식, 폭식,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몸이 즐거운 다이어트 쥬비스는 세끼식사를 모두 챙겨 먹으면서하는 다이어트로 식사량에 따른 원활한 신진대사만 가능해도 얼마든지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얻을 수 있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 고객에게 평소 먹는 만큼 식사를 하도록 하기 때문에 관리가 끝난 뒤에도 요요가 오지 않는다. 또한 팔뚝살 관리 프로그램, 복부비만 관리프로그램, 하체비만 관리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신체 부위별 프로그램을 통해 팔뚝살빼기, 뱃살빼기, 허벅지살빼기, 종아리알빼기등의 효과를 함께볼 수 있는 것도 쥬비스의 강점이다.

다이어트 업계 1위 쥬비스!다이어트 업계 1위가 쥬비스인 이유가 무엇일까? 고객수가 많아서 일까? 그럼 고객수가 많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 현명한 고객들의 판단, 올바른 다이어트의 판단이 쥬비스를 1위로 이끌어온 동력이라 할 수 있다.

몸이 즐거운 다이어트 쥬비스 http://www.juvis.co.kr[사진설명 : 쥬비스 고객이 그려주는 카툰]정보제공 = 쥬비스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