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영한·한영사전 35% 할인
두산동아, 애플앱스토어서 이달말까지 이벤트
두산동아㈜는 애플앱스토어를 통해 판매중인 자사의 프라임 영한사전과, 한영사전 콘텐츠(사진)를 이달 31일까지 기존 19.99달러에서 약 35% 할인한 가격인 12.99달러(한화 약 1만5000원)에 판매하는 신년맞이 가격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가격할인 이벤트 기간 두산동아 프라임 영한·한영사전 콘텐츠는 타사 대비 최대 11달러 저렴하게 판매되며, 소비자는 타사 사전 콘텐츠의 절반 가격 수준에 두산동아 프라임 영한·한영사전 콘텐츠를 구입할 수 있다.
애플앱스토어는 애플사의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일부 아이팟 제품을 위한 각종 유틸리티, 게임 등의 응용프로그램을 유료 또는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온라인 마켓이다.
현재 애플앱스토어 '교육' 카테고리에서 가격 경쟁력과 편의성으로 높은 판매 다운로드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두산동아 프라임 영한·한영사전 콘텐츠는 미국식 발음만을 지원하는 다른 사전 콘텐츠와는 달리 미국식 발음과 영국식 발음을 동시에 지원하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두산동아 콘텐츠사업팀 배한상 팀장은 "최근 국내에 아이폰 열풍이 불어 닥치며 애플앱스토어와 이곳에서 제공되는 응용프로그램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면서 "영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아이폰, 아이팟 사용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우리나라 영어사전의 표준인 두산동아 프라임 사전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격할인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이번 이벤트의 의미를 설명했다.
스포츠월드 류근원 기자[ⓒ 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중이 형! 합의금 건네고 처벌받았으면 끝났을 일… 형이 일 더 키웠다"
- 부모 도박 빚 갚으려고 배우 딸이 누드화보…주말극 ‘미녀와 순정남’ 막장 소재 논란
- 광주서 나체로 자전거 타던 유학생, 숨진 채 발견
- 팬 돈까지 뜯어 17억 사기…30대 유명 가수, 결국 징역형
- 구혜선, 이혼 후 재산 탕진→주차장 노숙…“주거지 없다”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