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아덴 창립 100주년
2009. 12. 31. 14:26
미국계 화장품브랜드인 엘리자베스아덴은 내년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다고 31일 밝혔다.
엘라자베스아덴은 고(故) 엘리자베스 아덴 여사가 1910년 미국 뉴욕에 브랜드를 창립했으며 현재 18개국에 지사를 두고 100여 개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는 또 엘리자베스아덴 100주년 기념으로 향초와 립스틱, 크림, 향수를 선보인다.기념 향초에는 이 회사 향수 '레드도어'의 플로럴 향을 담고 병에는 100년간의 감각적인 여성상과 뉴욕 5번가에 위치한 회사건물 모습을 담았다.
립스틱은 강렬한 붉은색의 '쉬어 레드' 색상을 띠며 비타민 A,C,E 와 알로에가 함유됐다. 또 '에잇아워' 크림 세트와 플로럴 향의 '5번가 골드' 향수도 출시된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m.com [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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