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특집 '문화 나누기, 희망 더하기', 벗-조세핀

2009. 12. 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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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국정책방송 KTV(원장 손형기)는 연말을 맞아 문화 나눔에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KTV 특집 '문화 나누기, 희망 더하기'(12월 27일 일요일 밤 9시 30분)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다큐멘터리와는 다르게 문화 나눔을 통해 희망을 얻고 있는 여수복초등학교 6학년 서광우군,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조세핀씨, 통영의 작은 섬마을 능양마을의 예술 강사 장영석씨, 3명의 주인공이 '꿈','벗','힘'이라는 테마로 직접 출연하고, 화자가 되어 내레이션을 하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된다.(사진=K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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