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최고인기 미드 'CSI 마이애미'

유상우 2009. 12. 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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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CSI 마이애미'가 올해 가장 주목받은 미국 드라마로 뽑혔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1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국내 주요 케이블·위성TV 영화채널이 방송한 신작 미국드라마의 시청률을 조사한 결과다.

OCN 'CSI 마이애미' 시즌7이 평균시청률 1.498%, 최고시청률 2.879%로 1위를 차지했다.

'CSI 라스베이거스' 시즌9(평균 1.475%·최고 2.816%), '2009 전격Z작전 나이트라이더'(평균 1.348%·최고 2.757%), 'CSI 뉴욕' 시즌5(평균 1.305·최고 2.565%),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4(평균 1.188%·최고 1.785%)가 뒤를 이었다.

6~10위는 '프린지', '캐슬', '고스트 & 크라임',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5, '안드로메다 바이러스'다.

1, 2, 4위에 랭크된 'CSI 시리즈'는 미국 CBS가 2000년 첫 방송했으며 국내에서는 2001년 OCN이 첫 선을 보였다.

swryu@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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