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시청자에게 가장 사랑받은 미드는?

한상숙 2009. 12. 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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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올 한해 시청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미드(미국드라마)는 무엇일까?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가 2009년 한 해 동안 국내 주요 케이블, 위성TV 영화채널에서 방송된 신작 미드의 시청률을 조사한 결과, OCN에서 방송된 'CSI 마이애미 시즌 7'(평균시청률 1.498%, 최고시청률 2.879%)가 전체 미드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는 'CSI 라스베가스 시즌 9'(평균 1.475%, 최고 2.816%)가 차지했으며, 3위는 '2009 전격Z작전 나이트라이더'(평균 1.348%, 최고 2.757%), 4위는 'CSI 뉴욕 시즌 5'(평균 1.305, 최고 2.565%), 5위는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4'(평균 1.188%, 최고 1.785%)가 차지했다. 6~10위는 각각 '프린지', '캐슬', '고스트앤크라임',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5', '안드로메다 바이러스'가 올랐다.

'CSI 시리즈'는 1, 2, 4위를 싹쓸이하며 다시 한번 'CSI 시리즈'의 인기를 증명했다. 'CSI'는 미국 CBS방송에서 2000년 첫 방송됐으며, 2001년 OCN을 통해 국내 첫 선을 보인 후 약 10년 간 국내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왔다. 빠른 극전개와 놀라운 카메라 기법, 최첨단 장비와 과학적인 수사로 국내 미드 열풍의 진원지로 알려졌다.

OCN 박호식 편성 팀장은 "시청자들은 케이블, 위성TV를 통해 지상파 드라마와는 차별되는 새로운 장르, 특별한 볼거리를 원한다"며 "미드는 이런 면에서 시청자들의 수요를 가장 잘 반영하고 충족시켜주는 컨텐츠 중 하나"라고 밝혔다.

[2009년 방영된 미드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CSI 마이애미 시즌 7'. 사진제공 = 온미디어]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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