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종이없는 전자민원실 시범 운영
2009. 12. 14. 12:10
국세청은 민원업무 전 과정을 전자화한 종이없는 전자민원실을 구축하고 수도권 5개 시범 세무서에서 오늘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전자민원 시스템을 이용하는 민원인은 종이나 펜 대신 전자펜을 이용해 LCD화면에서 민원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고 국세청은 설명했습니다.
고령의 민원인의 경우 입력항목을 단순화하고 복잡하거나 작성이 어려운 항목은 양방향 모니터를 통해 민원실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국세청은 밝혔습니다.
종이없는 전자민원실은 서울 남대문, 동대문, 성북, 인천, 고양시 등 5개 세무서에서 오늘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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