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어학연수 '환경도 실력도' 명품

[데일리노컷뉴스 김정욱 기자]

필리핀의 주도인 루손 섬에 위치한 딸락시는 교육도시로서 유흥시설이 거의 없고 학생들이 공부하기에 좋은 환경으로 평가 받는다.

딸락 시내에는 딸락 주립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교들과 초, 중, 고등학교가 모여있다.또 대형쇼핑몰과 영화관, 은행, 패스트푸드점, 골프장 등이 있어 주말에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다.

한 건물 안에서 수업과 숙식이 함께 이루어지는 다른 연수기관과 다르게, MMBS(www.mmbs.co.kr)는 1만평이 넘는 리조트식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필리핀 유일의 어학연수기관이다.

필리핀어학연수는 수업량이 많아 거의 하루 24시간을 학원 내에서 생활해야 한다.이러한 상황에서 학원에서의 활동 반경이 협소하거나 이용해야 할 편의시설이 학원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 학생들 스스로 자각하지도 못하는 스트레스 받을 수 있다.

반면 넓고 안전한 캠퍼스 안에 강의동, 기숙사, 식당, 골프연습장, 축구장, 수영장, 베드민턴장, 탁구장, 호수 등을 갖추고 있는 MMBS는 연수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웰빙 어학연수를 선사 할 것이다.

필리핀 터줏대감으로 불리는 MMBS는 10년이 넘는 학원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독특하고 다양한 커리큘럼(스파르타, 1:1집중, 수영, 골프코스)을 가지고 있다.

하루 기본 1:1수업 4시간 이상, 최대 10시간의 수업을 제공하여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과 단기연수생들에게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Saint Paul 대학의 부설 어학원으로 등록되어 있어 학점이 필요한 대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연수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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