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노인종합복지관 은빛 축제 한마당 가져
【보령=뉴시스】김병철 기자 = 충남 보령노인종합복지관은 건강한 노인문화 정착을 위해 4일 오후 1시 보령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신준희 보령시장을 비롯한 지역어르신 및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은빛축제 한마당을 가졌다.
어르신들의 열정과 젊음을 되찾고 노인종합복지관 사회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어르신들이 1년 동안 배우고 익힌 결과물을 발표하고 짚공예, 수묵화, 서예, 뜨개교실, 도자기공예 등을 전시했다.
참석자들에게는 충남국악관현악단의 국악공연과 그동안 회원들이 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익혀온 한국무용, 맷돌체조, 댄스스포츠 등 종합발표회, 복지관 직원들의 오카리나 공연 등 푸짐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신성호 관장은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행복과 기쁨을 드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어르신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06년에 개관한 보령노인복지관은 물리치료실, 컴퓨터실, 공연장 등이 갖춰져 있고 가요교실, 소리장단, 사물놀이, 동화구연 등 4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노인들을 위한 종합복지서비스 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말 현재 보령시 노인인구는 1만8408명이며 시 인구의 17.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12.5%인 2300여명이 노인종합복지회관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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