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미래시야 2009. 11. 27. 15:4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위크]추천물건]

대치동 아파트 148㎡

2회 유찰 12억1600만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610번지 청실아파트 17동 1202호가 경매 나왔다. 대치역 북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4개동 288세대의 아파트단지로 1979년 8월에 입주했다. 12층 건물 중 12층으로 남동향이며 148㎡로 방이 5개다. 남부순환로, 삼성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대치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대치초등, 대청중, 단대부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백화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양재근린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9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12억1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2건, 가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17억5000만원에서 19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8000만원에서 5억5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09년 12월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09-10172 오금동 아파트 84㎡

1회 유찰 4억6400만원

서울 송파구 오금동 165번지 상아아파트 7동 709호가 경매 나왔다. 송파도서관 동남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6개동 750세대의 아파트단지로 1988년 11월에 입주했다. 14층 건물 중 7층으로 서남향이며 84㎡로 방이 3개다. 오금로, 거여동길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다. 가동초등, 오주중, 보인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백화점와 경찰병원, 오금근린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8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4억6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3건, 가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후순위 임차인 2명이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5억8000만원에서 6억4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원에서 2억1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09년 11월30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09-1782 목동아파트 84㎡

1회 유찰 4억9600만원

서울 양천구 목동 929번지의 목동한신아파트 113동 601호가 경매 나왔다. 목원초등 남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5개동 1512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1997년 12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6층으로 동향이며 84㎡로 방이 3개다. 안양천길,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목원초등, 월촌중, 한가람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현대백화점과 이대목동병원, 목1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2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4억9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6건, 가압류 2건, 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6억2000만원에서 6억9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6000만원에서 2억9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09년 12월2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09-17582※자료제공 : 미래시야 ☎(02)507-8882 모바일로 보는 머니투데이 "5200 누르고 NATE/magicⓝ/ez-i"미래시야<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