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 8개사 동시분양 흥행몰이

2009. 11. 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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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래미안,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베르디움 등 인기 브랜드 약 1만 가구가 동시에 쏟아져나온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LIG건설을 포함해 일신건영, 호반건설, 창보종합건설, 중흥건설, 경기도시공사, 김포도시개발공사 등 총 8개 업체가 김포한강신도시 동시 분양에 잠정 합의했다. 향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들 8개 업체는 다음달 중 9개 블록, 총 9818가구를 분양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시공사는 두 블록에서 대림산업, 현대건설과의 공동 시공을 통해 '자연앤&e-편한세상', '자연앤&힐스테이트'의 이름으로 수요자와 만날 예정이다.

동시 분양 업체 중 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호반건설(호반베르디움)로 81㎡ 단일형 158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어 LIG건설이 총 1010가구를 계획하고 있으며 경기도시공사ㆍ대림산업이 1382가구, 경기도시공사ㆍ현대건설이 1382가구를 준비 중이다. 최근 양우토건으로부터 시공권을 인수한 삼성건설은 57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밖에 1470가구를 내놓는 중흥건설은 임대아파트 98~113㎡형을 선보인다.

이들 업체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는 데로 분양을 위한 마케팅 전략 등을 최종 점검하고 내달중 견본주택 공개와 함께 공식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인허가와 협의 절차 속도에 따라 이르면 내달 중순 동시분양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며 "보다 많은 브랜드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장점과 서울 인접 도시라는 입지 특수성을 내세우는 방안 등 전략 수립에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가는 대체적으로 영종하늘도시 수준인 900만원 후반에서 1000만원대 초반를 예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비슷한 시기에 분양이 예정된 광교신도시, 별내신도시, 고양 삼송 등보다는 저렴하게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한 분양 업체 관계자는 "최근 청약을 마친 한양수자인을 잣대로 분양가가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남상욱 기자/kak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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