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하희라, 사랑을 나누는 천생연분 하모니!

2009. 11. 17. 06: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XCLUSIVE - 최수종 하희라 '사랑의 노래' 녹음 현장

톱스타 커플인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말 그대로 천생연분이다. 두 사람은 1988년 영화 <있잖아요 비밀이에요>로 만나 결혼에 골인, 올해 16년 차 부부가 됐다. 이 시간 동안 한결같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잉꼬부부로 살았다.

부부가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길을 걷는다는 건 생애 최고의 축복이다. 최수종 하희라 커플은 이 축복과 행복을 다른 이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최수종 하희라 커플은 복음성가를 녹음한 앨범을 발표해 그 수익금 전액을 화상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기부한다. 최수종 하희라 커플이 '사랑의 노래'를 녹음하는 현장을 스포츠한국이 단독으로 엿봤다.

#악보 읽기가 은근히 어렵네~

하희라가 녹음실 부스 안으로 들어가 자신이 부를 노래의 악보를 점검하고 있다. 하희라는 12곡의 앨범 중<당신은 소중한 사람>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등 5곡에 노래를 부른다. 악보를 보는 하희라의 얼굴이 진지하다. 평생 연기만 해온 터라 가수 도전이 쉽지만은 않은 듯.

#남편 먼저!

최수종이 먼저 준비를 마치고 녹음에 들어갔다. 최수종은 녹음실에서 헤드 셋을 머리에 쓰고 악보를 바라보고 있다. 악보를 체크하며 녹음을 하는 모습에는 '배우 최수종'은 보이지 않는다. 나눔으로 세상에 빛을 주는 '가수 최수종'이 있을 뿐이다.

#부창부수

남편 최수종이 먼저 솔로 곡 노래 녹음을 마치자 아내 하희라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하희라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등 교향악단에 둘러싸였다. 하희라는 교향악단의 연주에 들으며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힘차게 노래하고 있다. 불과 몇 분전 악보를 체크하며 긴장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합창단과 함께

최수종이 어린이 합창단 '노래를 하는 아이들'(이하 노아)과 함께 노래를 하고 있다. 최수종은 이날 노아와 함께<아름다운 세상> <사랑이란>를 녹음하고 있다. 최수종의 해맑은 모습에서는 세월의 더께가 느껴지지 않는다. 노아를 비롯해 음반 유통사 로엔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를 맡은 임한정씨, 제작과 기획을 맡은 송한근씨 등이 이 부부의 선행에 동참했다.

#해맑은 미소

최수종은 녹음 중간 아이들에게 장난스러운 말을 건네고 있다. 일단 노래 녹음이 들어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진지한 모습으로 바뀐다. 아이들은 재미있고 멋진 최수종과 녹음이 마냥 즐거운 모습이다.

#올 결혼기념일 최고의 이벤트!

최수종과 하희라가 듀엣 곡 <주님 말씀이라면>을 부르고 있다. 최수종은 한 손을 하희라의 어깨 위에 올려놓고, 다른 한 손에 악보를 들고 있다. 최수종에게 기대 노래하는 하희라의 표정이 편안해 보인다. 최수종은 올해 결혼기념일 이벤트를 이 앨범으로 대신할 계획. 남편과 함께 노래하고 사랑을 나누는 것이야말로 하희라에게는 최고의 이벤트가 아니었을까.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사진=SnH엔터테인먼트

> '스타화보 VM' 무료다운받기 [**8253+NATE 또는 통화]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