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스케쳐스 남성용 패션워킹화 외

스케쳐스는 남성용 패션워킹화를 선보였다. 특유의 둥그런 바닥 모양으로 모래 위를 걷는 듯한 편안함을 주는 셰이프업은 외부 충격을 최대한 흡수하며, 보행자의 바른 걸음걸이를 유도한다. 16만9000원

해태음료는 먹는 샘물 '강원평창수'를 내놨다. 198만㎡(60만평) 규모의 국유림으로 둘러싸인 지역에서 지하 200m 이상 깊은 곳의 지하 암반수로 만들었다. 이 지역은 나무 수령이 50년이 넘어 물이 땅속에서 순환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 500∼600원대(500㎖)

아티스트리는 '아이디얼 페이스 파우더'와 '컨실러 SPF15, PA++'를 출시했다. '아이디얼 페이스 파우더'는 모공과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투명하고 화사한 피부로, '컨실리 SPF15, PA++'는 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로 커버해주는 스틱타입 컨실러다. 2만4000∼2만6000원

금강제화는 호주 천연 양털 부츠 브랜드인 코알라비(KOALABI)를 국내 판매한다. 어그 부츠는 부드러운 양털이 발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감싸줘 겨울철에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연베이지와 베이지, 브라운, 핑크, 그레이, 블랙 등 6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18만8000원

코렐은 신제품 '올리브 가든'을 출시했다.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되는 코렐 '올리브 가든'은 샐러드나 파스타 요리에 어울리는 올리브를 모티브로 한 패턴이다. 4200원∼1만2000원대

한국야쿠르트는 홈메이드 타입의 떠먹는 요구르트 '슈퍼100 프리미엄 화이트'를 선보였다. 기존 슈퍼100 프리미엄 시리즈(딸기, 복숭아, 열대과일, 블루베리)에 이어 출시되는 이 제품은 설탕과 색소가 일절 첨가되지 않은, 부드럽고 깔끔한 맛의 저지방 플레인 요구르트다. 600원(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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