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프레지던트' 개봉첫날 12만 '굿모닝!' 흥행청신호
2009. 10. 23. 09:37

[뉴스엔 이재환 기자]장동건 이순재 고두심 주연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개봉 첫날 10만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쾌조를 출발을 알렸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개봉 첫날인 22일 전국관객 12만1,996명을 기록하며 이날 전체 관객수의 6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했다.
배우 장동건 한채영 이순재 고두심 임하룡 등이 출연하는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감독 장진/제작 소란플레이먼트㈜)는 모두에게 익숙하지만 친숙하지 않은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로, 장진 감독 특유의 상상력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로또 당첨금 244억원 앞에서 속앓이 하는 대쪽 같은 대통령은 이순재가, 강대국 앞에서는 강하지만 여자 앞에서는 약한 꽃미남 싱글 대통령은 장동건이, 서민 남편의 대책없는 내조로 이혼 위기에 처한 최초의 여성 대통령은 고두심이 각각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국내외 영화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재환 star@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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