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규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막
2009. 10. 21. 17:47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제1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21일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개막했다.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서울시, 연합뉴스가 공동개최한 이번 대회는 32개국에 퍼져 있는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회원 750여 명과 국내 227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로 열렸다.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고석화 회장(왼쪽 넷째), 서울시의회 김기성 의장, 오세훈 시장, 연합뉴스 박정찬 사장, 정장선 국회의원, 김정훈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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