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와인 할인행사 佛 '샤또 딸보'가 5만원
신세계 이마트는 14일 와인데이를 맞아 서울 용산점·역삼점, 경기 죽전점, 대전 둔산점, 대구 만촌점에서 14일부터 18일까지 프리미엄급 와인을 30∼90% 할인하는 '이마트 프리미엄 와인장터' 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최고등급 와인과 미국 컬트 와인의 대명사 '오퍼스원' 등 품질에 이상은 없으나 레이블이나 캡 등 외부에 약간의 손상이 있는 프리미엄급 상품을 포함, 총 1500여종 20만여병의 와인을 30∼90% 저렴하게 판매한다.
주요 행사상품을 살펴보면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가 있고 지명도가 높은 프랑스 보르도산 그랑크뤼급 와인인 '샤또 딸보(50병)'를 5만원에, '샤또 브랑깡뜨냑(48병)'을 7만9000원에, '샤또 지스꾸르(120병)'를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미국 컬트 와인의 대명사인 오퍼스원,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칠레 와인인 '몬테스알파' 등도 할인판매되며 세계 최고 와인으로 칭송 받는 '샤또 페트뤼스'도 정상가보다 60%가량 저렴한 15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프리미엄 와인행사가 진행되는 5개점에서는 행사기간에 '샤또 폼페라쥐' '마주앙 노블 스위트 레드' '메종 비알리드' '멜롯' 등을 3000원, 5000원, 7000원, 9900원에 판매하는 균일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마트 와인담당 신근중 바이어는 "작년부터 시작한 와인행사에서 주요 상품이 행사 첫날 반나절 만에 모두 판매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어 이번에는 프랑스 그랑크뤼급을 비롯한 프리미엄 와인 종류와 물량을 20% 늘려 행사를 준비했다"며 "평소 높은 가격으로 구매하기 어려웠던 프리미엄급 와인을 저렴하게 구입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First-Class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 구독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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