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그리던 신규아파트를 소액만으로 입주한다!!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가 DTI (총부채 상환비율) 규제에서 제외되면서 분양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신규, 미분양 아파트의 경우 대출제한을 받지 않는 것은 물론 양도세 감면과 금융혜택 등 다양한 분양 혜택까지 함께 주어지고 있어 잘만 고르면 수요자들에겐 이익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이 일산 가좌지구를 주목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서울과 가까운 지리적 여건과 친환경적인 생활여건을 갖춘 가좌지구는 중앙로 연장(3호선 대화역연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금융복합타운 등 각종 개발호재가 많아 투자 중심 지역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것.
부동산 전문가들은 가좌지구를 일산신도시와 밀접한 신도시 생활권이자 이미 4,400여 가구가 입주해 집값 상승을 경험한 '준비된 주거지'로 내다보고 있다. 머지않아 경의선 복선전철과 제2자유로가 개통되면 지금보다 훨씬 쾌적한 교통 환경이 조성됨은 물론이고 서울, 일산, 인천, 김포 등으로의 접근성이 상당히 좋아져 높은 투자가치도 예상된다.
한화건설은 고양시 일산 가좌지구에 '한화 꿈에그린' 총 545가구 중 164㎡(49형), 191㎡(57형) 잔여가구를 선착순 특별 분양 중이다.
특별 분양조건으로는 계약금 정액제 4000?50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를 적용하고 중대형 평형에는 특별혜택으로 거실, 방, 주방, 포켓 발코니에 대한 확장이 무상으로 시공된다.
다른 아파트와는 차별화된 포켓발코니의 채택으로 계약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게다가 무상으로 시공되어 예비계약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다.
또한, 191㎡(57형)의 경우 언급한 특별혜택 이외에 상당히 유리한 금융조건까지 받을 수 있어 큰 평형으로 옮길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다. 이에 덧붙여 계약자에게 한하여 다양한 경품까지 제공된다.
'한화 꿈에그린'이 있는 가좌지구 내에는 일산호수공원뿐 아니라 지구 내 3만3000㎡ 에 달하는 중앙공원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고, 일산신도시 내의 백화점과 대형 할인마트 등 근생 시설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과밀억제권역의 양도세 한시 면제 정책에 따라 164㎡(49형) 주택형의 경우 2010년 2월 11일까지 계약하면 향후 5년간 양도세 60% 감면 혜택과 2010년6월 이내 등기 시 취•등록세 75%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1가구 다주택 미적용, 분양권 무제한 전매 등 다양한 혜택도 기다리고 있다. 입주는 2010년 3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921-7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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