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Travel> 호주 멜버른으로 떠나는 풍경 여행

2009. 10. 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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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연합뉴스) 장성배 기자 = 호주 멜버른 동쪽에 위치한 단데농(Dandenong)은 울창한 수해(樹海)가 드넓게 펼쳐진 삼림대다. 1900년 개통된 증기기관차인 퍼핑 빌리(Puffing Billy)가 관광열차로 탈바꿈해 단데농의 수려한 풍경을 가로지른다. 퍼핑 빌리는 벨그레이브(Belgrave) 역에서 출발해 멘치스 크리크(Menzies Creek), 클레마티스(Clematis), 레이크사이드(Lakeside)를 지나 종착역인 젬부르크(Gembrook)까지 운행된다. 200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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