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한가위 장보기 재래시장 이용 캠페인행사
김화욱 2009. 9. 23. 06:58
【익산=뉴시스】김화욱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재래시장 이용 촉구를 위해 이한수 시장과 공무원들이 발벗고 나섰다.
시는 22일~30일 9일간을 '익산사랑 상품권 장보기'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내 고장 소식지와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지난 22일은 이 시장과 공무원, 읍 면,동 통리장, 주민자치위원, 부녀회원 등 100여명은 북부, 매일, 중앙, 창인, 남부시장을 순회하며 재래시장에서 장보기와 '익산사랑상품권' 애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장바구니를 배부하고 추석맞이 물가안정 등을 홍보했다.익산사랑 상품권'은 관내 11개 전통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연중 5%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살 수 있어 보다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이 시장은 "재래시장을 이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추석 성수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업그레이드 된 재래시장에서 알뜰 쇼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이웃간의 정이 넘치는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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