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늘근 도둑 이야기' 출연진 기념촬영
고은희 2009. 9. 20. 16:29
【울산=뉴시스】울산 북구청이 지난 17일부터 3일간 마련한 '2009 울산무룡예술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7일과 18일 양일간 북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마련된 연극 '늘근 도둑 이야기'는 대부분의 좌석이 매진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연극 공연이 끝난 후 강석구 구청장(아래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출연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산 북구청 제공)< 관련기사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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