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학술서 펴낸 건양대병원 허규찬 교수
김재중 2009. 9. 10. 11:45
【대전=뉴시스】김재중 기자 = 건양대병원 소화기내과 허규찬 교수가 세계 석학들이 함께 참여해 펴낸 '대장내시경의 기본과 실제'라는 책에 공동 저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적 유명 출판사인 '윌리블랙웰'에서 9월초에 발간한 이 책은 800쪽 분량으로, 허 교수는 '간과 병변을 찾기 위한 적절한 내시경 기술'(Missed Neoplasms and Optimal Colonoscopic Withdrawal Technique)' 부분을 집필했다.(사진= 건양대병원 제공)< 관련기사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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