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열·정점식·백병동, 대한민국예술원상
윤근영 2009. 9. 7. 18:32

【서울=뉴시스】윤근영 기자 = 소설가 이문열(61)씨 등 3명이 대한민국예술원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예술원(회장 김수용)은 7일 문학부문 이문열씨, 음악부문 작곡가 백병동(73)씨에게 예술원상을 전달했다. 미술부문 수상자 화가 고 정점식(1917~2009)씨는 유족이 대신 상을 건네받았다.
1954년 제정된 대한민국예술원상은 문학·미술·음악·연예로 나눠 부문별로 4명 이내에서 시상하고 있다. 현제명, 유치진, 고희동, 염상섭, 장발 등 많은 예술가들이 수상했다.
< 사진 > 앞줄 왼쪽부터 이문열, 백병동, 고 정점식씨 장남 장윤씨iamygy@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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