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 "무릎팍 도사님~"
'황금어장'출연…음악 인생·지휘자 변신 사연 고백2년만에 국내무대 복귀 앞두고 팬과 만남자리 마련
스포츠 한국세계적인 첼리스트 장한나가 '무릎팍도사'와 대면한다.지휘자로 변신을 선언한 장한나는 MBC 예능 프로그램 < 황금어장 > 의 '무릎팍도사'(연출 박정규)를 통해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만난다. 천재 첼리스트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장한나는 자신의 삶과 음악, 첼리스트에서 지휘자로 나서게 된 사연 등을 털어 놓는다.
장한나는 11일부터 양일간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 마에스트라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 > 을 통해 2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 장한나는 공연에 앞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한층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한다.
장한나는 6일 밤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 일요인터뷰 인(人) > (연출 박세미)에도 출연해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았다. 장한나는 "첼로로 들려줄 수 있는 음악은 한정돼 오케스트라를 통해 많은 분들께 클래식의 감동을 소개해주고 싶다. 최고가 되면 좋겠지만 지휘를 할 수 있는 자리에서 훌륭한 지휘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1982년생인 장한나는 11세의 나이에 로스트로비치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국제 무대에 데뷔했다. 12세 때 데뷔 앨범을 발매한 장한나는 이후 세계적 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 업적을 쌓아왔다.
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스타화보 VM' 무료다운받기 [**8253+NATE 또는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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