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급하게 이동하는 故장진영 129중앙응급환자이송단 차량
2009. 9. 1. 19:31
[뉴스엔 최우창 기자]배우 장진영이 1년여 간의 암투병 끝에 생을 마감했다. 장진영은 9월1일 오후 4시5분께 서울 잠원동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담당 주치의는 기자 브리핑을 통해 "고인은 신부전 동반한 호흡 부전으로 오후 4시 5분경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8월31일 처음 올 때부터 상황 안 좋은 상태였으며 호흡이 불규칙하고 혈압이 낮고 소변 안 나오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한편 고 장진영의 빈소는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다.최우창 smicer@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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