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약국집 아들들' 아깝다! 시청률 40%

2009. 8. 3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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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주말극 '솔약국집 아들들'의 시청률이 40%에 육박했다. 31일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솔약국집 아들들'은 전날 전국 시청률 39%, 수도권 시청률 39.5%를 기록했다. 이는 29일 시청률보다도 5% 포인트 가량 뛰어오른 수치다.

 종영을 한달여 앞둔 '솔약국집 아들들'은 이날 방송에서 수진(박선영 분)과 맺어지지 못하자 자포자기한 맏아들 진풍(손현주 분)의 가슴앓이와 복실(유선)을 향한 대풍(이필모)의 막무가내식 돌진 등이 그려졌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MBC TV '탐나는도다'는 시청률 5.8%를 기록했고, MBC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7.2% 로 이날 종영했다.

 또 전주 '김치양의 반란'으로 시청률이 반등한 KBS 2TV '천추태후'는 19.4%를 기록하며 2주 연속 경쟁작인 SBS TV '스타일'(17.9%)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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